러쉬[LUSH]의 가격러쉬[rush]에 대항해...

공구로 뜬 빅을 5통이나 구입...

오늘 도착했다...

 

 

 13년 10월 1일까지...유통기한...;; 너무 많이 샀나..;;

정말 소금 알갱이가 보인다...

아직 쓰던 샴푸가 남아 있음에도 요건 바로 사용해 보았다...

민트처럼 시원한 사용감을 기대했지만 라임은 그렇게 쿨하진 않았다...

향도 시원하거나 하지 않고 살짝 파우더리한 느낌

손에 덜어 소금 알갱이를 머리에 발랐더니...

툭툭 떨어져버려 아까웠다;;

사용법을 연구해야 할 듯...

그러나 머리에 바르고 몇 분 뒤 따뜻한 물을 더해 감았더니 거품이 정말 풍성하게 일어나더라...

빅은 볼륨샴푸로 유명한데 물로 헹구는 동안 머리카락들이 풍성한 느낌이 묘했다...

아직 다 마르지 않아서...

완벽한 사용기는 아니지만...

풍성한 거품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쿨한 사용감은 아니지만 뽀도독 씻긴다...

말린 후에 좀더 자세한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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