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을 좋아하시나요?

난 빗질을 매우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머리 빗는 걸 좋아했었다...

머리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빗질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꽤 오래전부터 실천했던 것 같다...ㅋㅋㅋ

(가장 자신있는 부위...머리결? ㅋㅋㅋ 응?응? ㅋㅋㅋ ㅠㅠ)

요즘도 나무로 된 빗만 사용하고 있고

샴푸하기 전에도 꼭 빗질을 해준다...

관심이 많다보니 빗도 신경써서 고르는 편...

그래서 소개하는 탱글티저 컴팩트 스타일러... 

탱글티저 컴팩트 스타일러 - 스윗 하트 35000원

작년에 처음 봤을 때부터 눈독들이던 아이템이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이던 건데...

찐이 샀길래 써보고 나서 사용감에 만족하며

"어머 이건 사야해"하고 맘 먹었던 아주아주 비~~~이싼 브러쉬...

써봤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때문에 맘만 먹고 있었는데 며친 전 찐이 할인한다며 텐바이텐 링크를 -_-

친히 지름신을 내려주었다 -0-

http://www.10x10.co.kr/event/eventmain.asp?eventid=41172

(혼자 당할 순 없지! ㅋㅋㅋ -_-;;;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15%할인한다)

구입가격 29750원

할인해도 비싸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영국산 브러쉬...영국이 미용으로 유명한 나라라는 걸 인증하는 ㅋㅋㅋ

미용비도 비싸기로 유명하고...ㅋㅋㅋ

빗처럼 안 생긴...탱글티저 스타일러~

막상 사기로 맘 먹고 나니 색깔 고민때문에 고민을 한참 했었다...

(비~~이싼 거니까...하나 살 때 맘에 드는 걸로 사야지...;;)

원래 사려고 했던건 핑크 시즐... 

탱글티저 메인 모델인 요 핑크색 컴팩트 브러쉬였는데...

링크 받고 구경해 보니 신모델이 나와버려서...

괜히 또 고민에 빠졌었다...ㅋㅋㅋ

찐이 자기랑 똑같은 핑크 사라면서 이거 빨강 아니고 다홍이라는 썰이 있다면서 말렸지만...

나는 계속 이 빨갱이가 끌렸다...

머리 빗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핑크가 더 이쁜 느낌이긴 했지만...(응? ㅋㅋㅋ)

그래도 괜시리 빨강이 좋았다

실제로 받아보니 걱정했던 다홍이 아니라 빨강이었다...

진짜 빨강...ㅎㅎㅎ 다행!

정말 예쁘다!

솔도 빨강이다...길이가 다른 두 종류의 솔이 엉킨 머리를 부드럽게 빗겨준단다...

상자에 영국국기가 있길래 찍어본...

그리고 탱글티저 컴팩트는 뚜껑이 있어 솔을 보호할 수 있다... 

 

 

뚜껑을 덮어 안전하게 또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다!

탱글티저 사용기

일반적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억지로 빗으면 안 좋다는 게 상식인데...

이 탱글티저로 빗으면 머리카락이 손상되지 않고 부드럽게 빗어진다고...

(머 지금까지 일반빗으로 빗어도 큰 문제는 없었다!ㅋ)

샴푸 후에 타월드라이 상태 머리카락

 

 

 탱글티저로 쓱쓱!

금세 차분해진 머리결...

솔 길이가 짧아서 내 긴 뒷머리까지 깊숙이 빗으려면 신경써야 하지만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뜯기지 않고 빗겨지는 사용감은 매우 만족한다...

후기를 읽다보니 몇달 전엔 탱글티저 파우치 증정행사가 있었는데...

그게 꽤 옛날 이야기더라는 ㅠㅠ

파우치가 귀찮을 수도 있지만 하나 있으면 좋겠다...

플라스틱이라 기스가 잘 생길 듯...(괜한 걱정인가?)

독특한 모양의 비싼 브러쉬지만 빗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

빗질을 자주하면 좋다...

두피까지 빗질해 주는 게 중요!

탱글티저는 두피를 시원하게 빗어주는 효과가 있다...

※브러쉬에서 중요한 점은 정전기 발생율인데...

내가 지금까지 써왔던 나무빗이나 스텐빗은 정전기 날 일이 없었다...

정전기 때문에라도 일부러 천연소재 빗을 찾아 써왔기 때문에...

탱글티저는 아직 사용횟수가 많지 않아 정전기 발생에 대해 정확한 글을 남길 수 없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정전기에 대해 확신할 수가 없다...;;

한달 정도 사용 후 정전기에 대해 후기 남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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